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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유성 신성동 맛집 스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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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동에 초밥집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단골로 자주 간다는 애기만 들었는데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어 맛에 대한 기대치는 높아졌고 소문만큼 괜찮을지 궁금증을 얼른 풀고 싶었다. 11시 40분에 예약 전화를 했는데 평일 화요일 점심인데 손님이 많은지 천천히 12시 10분쯤에 방문을 해달라는 사장님이 요청하신다. 

장소와 네이버 리뷰들은 아래 사이트 참고하였다.

대전 유성구 신성로84번길 13

영업시간은 오전 10:00~22:00 까지 이고 마지막 주문은 21:30까지 농협과 숯골원냉면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는 않고 가게 앞에 주차하거나 주위 공원 주차장이나 초등학교 주변에 주차를 하면 된다. 점심에는 가게 바로 앞에는 주차할 공간이 많지 않아서 미리미리 나오는 게 좋겠다.

 

가게 들어가니 서빙보는 분이 많지 않아서 사장님 혼자서 바쁘게 서빙하고 계셨다. 들어가서 보니 1번 방에 5자리 예약이 되어 있는 걸 보니 여기가 우리 자리인가 보다~방마다 칸막이로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는 느낌!

 

메뉴는 아래 사진에 보듯이 알탕, 생대구 매운탕, 생새우 모듬튀김, 메로 구이 등이 있고 반대쪽에 화초밥, 특초밥, 참치회 등이 보인다.

 

안쪽 사람이 서있는 곳 앞쪽이 주방으로 즉석 요리된 요리와 초밥이 나오면 사장님이 서빙하기 위해서 기다리다 바로바로 서빙해 주시는 것 같다. 주방 앞 테이블에 사람이 않을 수 있게 되어 있어 혼자 오거나 하면 저 자리에 않는 게 가능할 것으로 보였다. 

 

일본식 사케병들이 인테리어로 스시집의 분위기에 알맞게 배치되어 있음

 

우리는 미리 주문할때 특초밥을 주문했다. 

기본 반찬으로 세팅되어 있는 김치는 사장님이 직접 담그신 것으로 적당히 익고 간과 식감이 살아있는 김치 맛집이다. 

 

처음으로 된장스프와 튀김 종류들이 먼저 서빙된다. 튀김과 문어발 등의 요리가 나오고 메인 요리인 초밥이 나올 때 스시회가 추가로 나왔다.

튀김과 문어 요리
스시

 

메인 요리인 초밥

음식에 사용된 재료들은 신선하고 메인 메뉴인 초밥은 입안에 들어가면 스르르 녹는 느낌으로 맛집임이 분명했다. 오늘은 초밥안에 고추냉이 강도가 좀 강하게 느껴짐. 코 끝이 찡하면서 눈물이 살짝 나는 정도로 매운 거에 약하신 분들은 살짝 덜어내고 드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다. 처음 방문한 느낌은 가격대비 가성비보다는 맛으로 승부하는 집으로 손님 접대에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점심때는 주방인원이 적은 관계로 미리 예약은 필수고 음식 나오는 시간이 살짝 길 수도 있음을 참고해서 다음부턴 여유롭게 시간 잡고 와야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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